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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오피스와이프, 이미 들킬 준비까지 하고 있는 사람을 이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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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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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동료, 퇴근하면 연인?

어떻게 제대로 복수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요즘 오피스와이프 상간녀들은 들킬 시나리오까지 계산에 넣고 움직입니다.

이미 자신들의 관계가 불륜이 아니라는 시나리오를 준비해두고,

심지어 회사에 누가 찾아와도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로 역고소할 법적 대응 매뉴얼까지 갖춰놓고 있죠.

그런 상대에게, '분노'라는 감정만으로 덤비면 어떻게 될까요?

상간자소송은 '내가 상처받았으니 그만한 보상을 달라'는 감정의 영역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입증하고, 어떻게 조용히 판을 뒤엎을 것인가'를 설계하는 전략의 영역이에요.

뛰는 오피스와이프를 이기기 위해,

'더 높이 나는 전략'을 오늘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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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대비 중인 오피스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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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커뮤니티



얼마 전 한 의뢰인이 제 사무실 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오셨어요.

“들어는 봤었는데…

제 남편한테 그런 게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오피스와이프라는 건, 말 그대로 ‘회사 안의 아내’같은 존재입니다.

서류를 같이 만들고, 외근을 같이 나가고, 야근 후엔 자연스럽게 같이 저녁을 먹는 사이, 마치 '제2의 와이프'같은 존재라는 뜻이죠.

게다가 혹여 이런 사이가 들키더라도 '일 때문'이라고 해버리면 다그치기도 어려운 구조입니다.

의뢰인도 그런 남편을 의심한 적 없다가 최근 상간녀의 존재를 알게 되신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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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을 회사로 보내는 것은

명예훼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 블라인드 커뮤니티




“회사로 그냥 쳐들어가서, 망신을 확 줘버릴까…”

의뢰인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감정을 억누르고 발길을 저희 사무실로 먼저 돌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씀드렸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진짜 잘하셨어요.”

저는 진심으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왜냐고요?

불과 몇 달 전, 다른 분은 정말 그 ‘망신’을 주셨다가 역으로 고소를 당한 뒤에 절 찾아오셨거든요.

상간녀 얼굴에 물을 뿌리고, SNS에 실명과 사진을 올리고, 회사 게시판에도 익명으로 글을 남기신 것이었죠.

그분은 자신이 피해자인데 상간녀에게 합의금까지 요구받게 되자 울분을 토하셨었어요.

드라마에서는 복수 후 통쾌한 음악이 깔리지만, 요즘 상간녀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수많은 다양한 불륜 사건을 담당한 전문가로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짜 이길 합법적인 통쾌한 복수는 따로 있습니다.”


Q 역으로 고소당할 수 있는 행동들?

  • SNS에 상간녀 신상 공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 3년 이하 징역 / 3천만 원 이하 벌금

  • 회사에 찾아가 공개적으로 따짐

업무방해죄, 모욕죄

→ 1년 이하 징역 / 200만 원 이하 벌금

  • 사내 게시판에 익명으로 불륜 사실 게시

형법상 명예훼손죄

→ 2년 이하 징역 / 500만 원 이하 벌금

  • 직장으로 내용증명 보냄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 역고소 가능, 민사상 위자료 감액 명분으로도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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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 줄 몰랐다는 회피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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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안 드리는 합법적이면서 통쾌한 복수는 '상간자소송'입니다.

“상간자소송이요? 그거 그냥 위자료 조금 받는 거 아니에요?”

“통쾌한 복수까진 좀 밋밋하지 않나요?”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아직 상간자소송을 제대로 해보지 않으신 거예요.

정말 잘 쓰면 망신은 물론 금융 치료까지 합법적으로 동시에 잡는 전략이 되거든요.

우선 그 실무 팁은 뒤에서 조력 사례를 통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중요한 건 이 사건이 법적으로 상간자소송 요건에 부합하는지를 입증해야 해요.

법적으로 위자료를 청구할 만큼의 ‘혼인 파탄 유발행위’가 있었는지를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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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보는 핵심 요건은 2가지입니다.

  • 외도 사실이 있었다는 점

  • 그 외도 상대가 ‘기혼자임을 알면서도’ 관계를 이어갔다는 고의성

그중에서도 실무에서 어려운 요건은 두 번째, ‘고의성 입증’이에요.

요즘 상간녀들은요, 똑똑해졌습니다.

소송 요건을 미리 공부합니다.

그리고 딱 들키는 순간, 이렇게 말하죠.

“전 그 사람이 유부남인지 몰랐어요… ”

앞에서 말씀드린, 피해자였지만 오히려 가해자 신분이 되어 찾아오신 의뢰인도 바로 이 말에 당하셨어요.

그 상간녀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저희 의뢰인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역고소했던 것이죠.

그럼, 그 뻔한 변명 하나로 빠져나가려는 오피스와이프를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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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이프'의 통쾌한 복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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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를 찾아오셨던 의뢰인 기억나시나요?

남편의 모텔 출입 사실과 그 대상이 같은 회사 동료라는 사실을 확보해 오셨었는데요.

그분은 상간자소송은 복수로는 너무 밋밋하게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그 여자, 회사에서 망신을 꼭 당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다니까 더 화가 나요.”

하지만 저는 한 가지 합법적이면서 간단하지만, 상대방이 역고소 할 수 없는 복수 방법을 택했습니다.

소장을 회사로 송달하는 것.

이 방식은 불륜 상대의 직장 주소, 부서, 이름, 직책까지 정확히 특정해야 소장 송달이 가능한 것인데요.

그 과정에서 회사 측에도 상간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평판을 망칠 수 있어요.

공무원이거나 평판을 중요시하는 민간 기업 직원일수록 더욱 치명적이죠.

저는 송달 이후 자연스럽게 소문이 퍼지도록 의도했고, 명예훼손 소지 없이, ‘법원 시스템’이 대신 망신을 전달해 주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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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엔 상간자소송이 성립될 수 있는 결정타, 고의성을 입증할 결정적이었던 증거도 필요했는데요.

온라인으로는 남편의 SNS 계정 속 가족사진에 그녀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단 흔적,

오프라인으로는 회사 부서 내에 남편이 유부남으로 알려져 있다는 다른 동료의 진술들을 취합했습니다.

거기엔 상간녀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진술까지 포함되어 있었죠.

결과적으로 이 증거들은 재판부로부터 명확히 고의성 입증 요소로 인정되었어요.

의뢰인이 받은 정신적 피해 등도 촘촘하게 입증하여 유사 사건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위자료도 받아 드릴 수 있었죠.

그러니 아무리 케이스가 어렵거나 복잡해도, 합법적으로 속 시원하게 복수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이 끝까지 품위 잃지 않게 하는 일

그게 제 일입니다.

의뢰인은 털끝 하나 상하지 않게,

상대는 조용히 치명상을.

그게 '진짜 복수'이지 않을까요?

FROM. 이혼·가사 전문 변호사 전지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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